오늘은 북스터디를 하는날.
그래서 지인들과 함께 집에서 모임을 가졌다.
음식은 간단하게 배달했다.
이 집은 정말 내가 먹은 중국집중에...
진짜 탑급인거 같다.
배달 음식을 싫어하는 것도 잇지만...
맛이 없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도 있다.
근데 여기는 정말 맛있다.
진짜 이집은 짬뽕과 짜장이 맛있어서
탕수육이 외면당할 정도의 맛이다.
해산물의 양이 늘 많다.
이번에 들어있는 꽃게는 전보다 크기는 작지만 더 달았다.
짜장도 진하고 맛있었다.
지인들이 배가 고파해서 사진이 정말 대충...^^;
소짜인데 정말 양이 많다.
가격은 16000원이었다.
협찬이나 광고는 절대 아니다...
(누가 내 블로그에 협찬을 하겠나....^^;;;)
북스터디 모임을 통해서 마음에도 살찌우고
실제로 살도 쪘다.
살사 소스가 정말 환상적으로 맛있었다.
나쵸칩은 저번에 코스트코 쇼핑때 샀다.
혹시나 궁금하시다면 ...
https://doniya90.tistory.com/46
진짜 맛있게 먹은 나쵸와 살사 소스.
앉아서 차와 함께 먹기 괜찮았다.
안주로도 괜찮을 것 같다.(알콜은 못마시지만...)
나쵸와 함께 맛있고 즐거운 스터디였다.
댓글과 공감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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