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음식 후기1 WHAT I EAT 20.12.20 오늘은 북스터디를 하는날. 그래서 지인들과 함께 집에서 모임을 가졌다. 음식은 간단하게 배달했다. 이 집은 정말 내가 먹은 중국집중에... 진짜 탑급인거 같다. 배달 음식을 싫어하는 것도 잇지만... 맛이 없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도 있다. 근데 여기는 정말 맛있다. 진짜 이집은 짬뽕과 짜장이 맛있어서 탕수육이 외면당할 정도의 맛이다. 해산물의 양이 늘 많다. 이번에 들어있는 꽃게는 전보다 크기는 작지만 더 달았다. 짜장도 진하고 맛있었다. 지인들이 배가 고파해서 사진이 정말 대충...^^; 소짜인데 정말 양이 많다. 가격은 16000원이었다. 협찬이나 광고는 절대 아니다... (누가 내 블로그에 협찬을 하겠나....^^;;;) 북스터디 모임을 통해서 마음에도 살찌우고 실제로 살도 쪘다. 살사 소스가 정말.. 2020.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