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구매템 후기1 붕어빵이 땡기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을 때 안녕하세요. 매번 이야기해서 자주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살고있는 행복주택은 정말 외딴섬 라이프입니다. 분명 코앞에 역이 있음에도... 주변은 허허벌판 뿐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며 살게 되었지요. 하물며 배고파도 배달도 잘 안시키게 될 지경입니다. (물론 이건 저만의 기준입니다.) 그래서 덕분에 저는 요즘 외식은 커녕 배달도 안 먹게되요. 거의 대부분 장을 봐와서 간단하게 해먹습니다. 그래서 늘 오아시스에서 배송을 시키거나 코스트코에 갑니다. 물론 제가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직장인들에 비해서 자유로운 스케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집에서 모든 것을 해먹고있습니다. (물론 시국이 이래서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실 겁니다.) 그래서 얼마.. 2021.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