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자취생밥상1 WHAT I EAT 20.12.10 친척동생이 놀러왔다. 그래서 집에 있던 냉동식품들을 꺼냈다. 나름대로 술상(?)을 차려봤다. (술없는 술상...) 치킨텐더는 두종류로 준비했다. 있는 치킨 없는 치킨 전부 쓸어서...ㅋㅋ 노브랜드 닭꼬치도 꺼내줬다. 코스트코 미니 프렌치 롤은 굽는중... 크림치즈 발라서 먹으면 정말 환상적이다. 급하게 차린 한상 뚝딱. 오늘 하루도 끝. 2020. 12. 14. 이전 1 다음